정치

국회 정무위, 네이버 이해진 증인 채택…론스타 관련 김승유 포함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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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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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정무위는 오늘(1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GIO를 포함해 오는 21일과 24일에 열리는 종합 국감에 부를 증인 10명과 참고인 2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정무위는 비금융 분야 종합 국감에 이 GIO를 출석하도록 해 네이버 동의의결 이행사항 중 중소기업 상생지원 사업의 세부집행내역과 관련한 문제를 질의할 계획입니다.

    동의의결 제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이나 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당시 다음)는 2014년 이 제도의 1호 적용 대상이었습니다.

    이 GIO는 지난해 소상공인 협력 문제와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론스타 사태와 관련해서는 하나금융지주 회장 당시 외환은행 인수를 결정했던 김승유 전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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