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태원 참사] 대검, 희생자 154명 전원 검시 완료…시신 유족 인도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10-31 11:20

프린트 16
  • [호송되는 이태원 인명사고 부상자 <사진=연합뉴스>]
      
    대검찰청은 오늘(31일) 전국 18개 검찰청이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4명 전원의 검시 절차를 마치고 134명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이나 유족을 확인하고 있거나 유족의 뜻에 따라 이송 중인 희생자는 오늘 오전 8시 30분 기준 20명입니다.

    대검찰청은 절차를 마치는 즉시 이들의 시신도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입니다.

    아직 유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희생자들에는 외국인들과 현역 군인 1명 등이 포함됐습니다.

    유족이 부검을 요청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검은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신속히 검시 절차를 완료했다"며 "유족에게 인도하는 절차가 원활히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