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국토부, 입찰 담합 의심 아파트 합동 조사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3-01-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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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거래위원회<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아파트 관리비를 인상하게 하는 요인인 아파트 유지·보수 관련 담합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제재합니다.

    공정위는 오는 3월 국토교통부와 함께 유지·보수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 간 입찰 담합이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지·보수 공사 입찰 참여 사업자들이 담합하면 결국 입주민들의 부담이 커진다며 민생과 직결되는 부분이어서 계속 살펴봐 왔고 오는 3월에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7월 국내 최대 아파트인 송파 헬리오시티 출입 보안 시설 설치공사, 인천 만수주공4단지아파트의 열병합 발전기 정비공사 등에서 담합한 10개 사업자를 무더기로 적발해 제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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