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구 금천경찰서 터에 공공주택·생활문화복합시설 조성된다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3-02-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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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공공주택·생활문화복합시설 정면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관악구의 옛 금천경찰서 터에 공공주택과 생활문화복합시설이 조성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관악구 신림동 544 일원에 공공주택 276세대와 서울시립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관악문화플라자·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설계 공모를 마쳤다면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공공주택에 세대별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도입하고, 도서관, 평생교육센터, 열린 육아방 등의 공공시설도 함께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은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관악문화플라자·공공주택 복합화'는 서울 시내 주택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목적으로 노후 공공청사 터를 활용해 창의적 디자인과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공공주택과 생활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공공청사 터 복합화 사업을 통해 금천경찰서 이전 후 침체됐던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정보·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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