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40% 감면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3-03-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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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한 시장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지하도상가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등 시 소유 상가를 임차한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최대 40% 감면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비·청소원 인건비 등 공용관리비는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임대료 납부 기한은 사용·대부 기간 내 6월까지 연장합니다.

    지원 대상은 4,200여개 점포로 총 지원 금액은 208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지원 기간은 올해 상반기이고, 하반기는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와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등을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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