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직원 평균 연봉 1억원인 공공기관, 15곳

이주혜 기자

juhye@tbs.seoul.kr

2023-05-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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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직원 연봉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 원이 넘는 공공기관이 1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3,790만 원 수준이며, 5,000만 원이 넘는 곳은 7곳에 달했습니다.

    올해 처음 7,000만 원이 넘은 전체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연봉은 대기업보다도 높고 중소기업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평균 보수 수치를 공시한 공공기관 362곳의 평균 보수는 7,038만 2,00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일반정규직의 평균 보수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억 1,709만 8,000원으로 가장 높고, 이어 한국투자공사(1억 1,572만 5,000원), 한국산업은행(1억 1,289만 원), 중소기업은행(1억 884만 9,000원), 한국기계연구원(1억 737만 1,000원), 한국수출입은행(1억 615만 7,000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공공기관은 고액 연봉과 안정된 일자리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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