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 어린이병원 '소화병원', 의사 부족에 휴일 진료 중단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3-06-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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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재 소화병원<사진=연합>]  

    서울역에 인접한 국내 첫 어린이전문병원인 소화병원이 진료 인력이 부족해 이달부터 휴일 진료를 중단합니다.

    소화병원은 "어제(1일)부터 진료 인력 부족과 병원 환경 개선 공사로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진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소화병원은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지만 휴일 진료를 중단하며 사실상 달빛어린이병원 역할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소화병원은 휴일 진료 중단이 한시적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할 때 언제 휴일 진료가 재개될지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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