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 수시 선정..."신속한 사업 추진"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3-06-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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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매년 1회 정기 공모를 통해 선정해온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앞으로 수시 신청 받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공공재개발 사업을 원하는 지역 주민이 소유주 30% 이상 동의를 얻어 자치구에 신청하면, 구가 사전 검토를 거쳐 서울시에 후보지를 추천하고, 서울시는 매월 세번 째 목요일 열리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를 정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부터 공공재개발 후보지 32곳을 공모 선정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 등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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