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청년, 지역자원으로 창업"…넥스트로컬 활동 시작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3-07-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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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시도하는 사업인 넥스트로컬 5기 선발자들이 국내 10개 지자체와 새로운 창업활동을 시작합니다.

    넥스트로컬 5기로 선발된 서울 청년 113명은 강원 강릉·영월, 충남 서천, 전북 익산, 전남 목포·강진·해남, 경북 영주·의성, 경남 밀양 등 총 10개 지역에서 창업활동을 진행합니다.

    시는 두 달 간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지역 자원조사에 소요되는 교통비와 숙박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지역 내 임시 체류·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과 지역생산자 간의 연결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30팀 내외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발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시범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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