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3-07-12 06:03
서울 동작구·영등포구·구로구 등 일부 지역에는 극한호우를 알리는 긴급재난문자가 처음으로 발송되기도 했습니다.기상청은 지난 15일부터 비가 '시간당 50mm', '3시간에 90mm' 이상 내리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극한호우를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직접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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