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광온 "기후위기 대응 입법 서두를 것..쿠팡 파업 정당"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3-08-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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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1일) 출범한 민생채움단은 분야별로 폭염과 폭우, 혹한 대응 입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법이 기후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를 경제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의미하는 `민주당 RE100 비전`도 준비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쿠팡 노동자들이 폭염 휴게 시간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을 한다고 한다"며 "이들의 요구는 정당하고 또 존중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폭염 속 노동자를 보호하는 입법이 지체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합의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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