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3-09-25 06:04
이 빌라는 오씨 친가 소유로,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최근 살던 집 보증금을 빼 오씨에게 건네고 부부가 살던 이 빌라로 주거를 옮긴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시누이는 사망 며칠 전 주민센터를 찾아가 기초생활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상담했습니다.주민센터에서는 가족 소득이 기준보다 많고 외제차를 갖고 있어 수급 조건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고 안내했다고 송파구청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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