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중시설 식품위생법 위반 급증…버스터미널, 기차역, 휴게소 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3-09-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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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버스터미널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 시설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최근 3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다중이용시설에서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모두 13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위반 건수는 2020년 33건에서 2021년 42건, 지난해 60건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시설별로 보면 버스터미널이 64건으로 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고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유별로는 '기준·규격 위반', '위생교육 미이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과 '영업 변경 신고 위반'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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