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세청·공공기관 사칭 악성파일 주의해야"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3-10-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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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등 공공기관, 대학 등을 사칭한 악성 LNK(바로가기) 파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랩은 최근 국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LNK를 이용한 악성 파일 유포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악성 LNK 파일은 이메일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을 통해 유포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해명자료 제출안내.zip'이라는 이름의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이 압축 파일에는 정상적인 한글 문서 2개와 악성 LNK 파일이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 사칭 외에도 '협의회 참여단체 현황', '통일부 조직개편 설명자료', '주차등록신청서-학생용', '수강 신청 정정원' 등의 다양한 주제로 위장한 악성 LNK 파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안랩 관계자는 "메일 발신자를 상세히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의 열람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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