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경호 "11월 물가 3.6% 안팎 예상…공공요금 당분간 동결"

이은성 기자

lstar00@tbs.seoul.kr

2023-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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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에는 물가 상승세가 3.6% 안팎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12일) 한 방송에 출연해 "최근 전방위적인 수급 안정 노력을 했고, 날씨도 조금 정상으로 회복하면서 대체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물가 안정 추세는 조금, 조금씩 더디지만 서서히 나타나지 않을까"라며 "정부에서도 먹거리 물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 긴요하기 때문에 범부처적으로 물가 안정 책임관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공요금과 관련해서는 "당분간 동결 기조"라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불가피하게 인상 요인이 설사 생기더라도 공공기관 스스로 경영합리화를 통해 원가 요인을 흡수하라는 것"이라며 "시기를 나눠 분산해서 인상을 해달라고 각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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