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3개월분 이상 국내 요소 재고 확보…공공 비축도 과감히 확대"

이주예 기자

annjuyelee@tbs.seoul.kr

2023-12-06 14:58

프린트 4
  • 쌓여있는 요소수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중국이 수출을 중단한 산업용 요소의 국내 재고가 충분하다며 불필요한 '요소수 사재기'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오늘(6일) 서울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을 방문해 요소수 수입·유통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재고와 중국 외 계약 물량으로 산업용 요소 3개월분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난 2021년과 달리 충분히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제3국으로 요소 수입 다변화를 할 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현재 운영중인 공공 비축 물량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차관은 특히 차량용 요소의 안정적 수급에 문제가 없는만큼 국민들께서도 안심하시고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롯데정밀화학 측은 베트남산 요소 5천 톤을 추가로 계약했다며 중동, 동남아 등에 다양한 수입 대체선이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