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내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원한다"

이주혜 기자

juhye@tbs.seoul.kr

2023-12-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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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에 문 연 약국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야간 약국'을 내년(2024년)에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25개 전 자치구에 지원할 예정"이라며 "야간 시간대에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야간 약국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운영됐으며 현재 서울지역에 총 33곳이 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시가 각 자치구에 "내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 예산 미확보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을 이달 31일까지만 이어간다는 공문을 보내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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