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랑구, 19세~34세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시행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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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사진=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중랑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10회 상담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접수나 복지로 누리집, 복지로 앱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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