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세영 창업회장 사내에 "뼈를 깎는 자구노력" 요청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1-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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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사진=연합뉴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이 우여곡절 끝에 개시된 가운데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오늘(12일) 사내 게시판에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당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창업회장은 "당초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채권금융기관 수가 많아 75% 이상 동의를 받아낼 수 있을지 우려가 없지 않았으나, 다행히 채권단의 높은 지지율로 워크아웃이 시작됐다"며 "태영건설의 정상화 가능성을 그만큼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며 "기업개선계획 수립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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