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내일 새벽 사우디와 16강전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1-30 07:46

프린트 2
  • [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안컵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내일(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를 상대로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사우디와 역대 전적에서 5승 8무 5패로 팽팽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23위로 56위인 사우디에 앞섭니다.

    한국과 사우디는 앞서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치른 평가전에서 맞붙었으며, 당시 한국이 사우디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문화·스포츠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