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연내 터 선정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4-0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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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업인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산하 공공병원은 수원·안성·이천·파주·의정부·포천 등 6곳이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이 추가되면 도내 의료체계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논의해온 공공의료원 설립 방향을 토대로 이달부터 10월까지 '혁신형 공공병원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5~7월 의정부, 동두천, 양주, 연천,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의료원 설립 신청을 받은 뒤 민관이 참여하는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연내 최종 터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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