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5년간 터널 교통사고로 128명 목숨 잃어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2-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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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널 교통사고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진=연합뉴스>

    터널 교통사고가 한 해 평균 800건 가까이 발생해 5년간 10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전국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3,93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터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8명, 평균 치사율은 3.3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4명의 배가 넘었습니다.

    2022년 터널 교통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2∼4시 전체 사고의 약 16%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주환 의원은 "터널 교통사고는 다중 추돌을 불러일으키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라며 "적절한 안전거리 유지와 추월 금지 같은 운전자 예방수칙 외에도 터널 내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사고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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