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지방공공요금 3.7%↑…최근 5년새 인상폭 최대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2-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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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전국 지방공공요금의 인상 폭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상하수도·시내버스·지하철 등 지방공공요금 6종은 지난해 3.7% 인상됐습니다.

    지방공공요금은 2019년 3.5% 인상된 후 2020년 1.8%, 2021년 0.6%로 증가 폭이 감소하다가 2022년 0.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도 동결 기조를 유지했으나 원가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업체들의 인상 요청 등이 있어 전년보다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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