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재정비 사업 공공기여로 어르신 돌봄시설 확충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4-0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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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택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기부 채납 받은 어르신 전용 돌봄 시설이 오는 5월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 입소 희망 어르신 75명을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평실버케어센터는 녹지로 계획됐던 공간을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조합과 지역 주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어르신 요양시설로 변경한 것입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노인요양시설 운영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민간 전문기관이 위탁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시내 재정비 사업 공공기여 등을 통해 시·구립 공공요양시설을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시설 충족률을 8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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