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8년 만에 공공발레단 '서울시립발레단' 창단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4-02-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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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3번째 공공발레단 '서울시립발레단'이 공개됐습니다.

    공공발레단이 창단한 건 1962년 국립발레단, 1976년 광주시립발레단에 이후 48년 만입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시발레단 창단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안무가, 시즌 무용수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레단 추진경과와 올해 공연 일정 등이 소개됐습니다.

    클래식 작품을 중심으로 공연하는 타 발레단과 달리 서울시발레단은 시대적 감수성과 한국만의 독창성을 담은 현대 발레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발레단은 안무가 중심의 최정예 시즌 단원제로 운영됩니다.

    2024년 시즌무용수는 8월 창단 공연 연습 과정 및 공연을 통한 평가와 2025년 작품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9월쯤 추가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공연은 오는 4월 창단 사전 공연 '봄의 제전'을 시작으로 8월 창단 공연 '한여름 밤의 꿈', 10월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K-콘텐츠,K-컬쳐의 매력을 확장하고 서울시내 문화 향유 기회를 더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국제 문화도시로서 서울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발레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발레단 설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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