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공공의료기관에 "비상진료체계 유지 위해 수가 인상"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2-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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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1일) 전국 97개 공공의료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비상진료체계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 수가 인상과 각종 평가에서의 불이익 방지 등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자 국립중앙의료원와 국립암센터 등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 진료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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