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총리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최대 연장·휴일 진료 확대"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2-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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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공공 의료기관 진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모든 공공 의료기관의 평일 진료 시간을 가능한 최대로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 진료도 확대해 공공의료기관 가동 수준을 최대치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증·위급환자의 이송과 전원을 관리하는 광역응급상황실을 다음달 초 4개 권역에 신규로 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병원에서 임시·의료 인력을 추가 채용할 수 있도록 중증·응급 환자 최종 치료 시에는 수가를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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