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부품 재생으로 탄소 절감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3-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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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부품 재생으로 탄소 저감 실천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따릉이 정비센터에서 튜브, 시트포스트, 앞바퀴, 뒷바퀴 등을 취합해 부품을 재생하고, 이를 활용해 따릉이를 정비하는 등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부품 재활용을 시범 추진했고 부품 4,987개를 재활용해 약 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는 브레이크 레버, 안장, 앞브레이크를 포함한 7종의 부품을 재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부품 구매비용이 약 2억 원 줄어들 전망입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친환경 교통수단 '따릉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꾸준한 고민과 함께 시민의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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