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공공의료기관 인건비 지원에 지자체 재난관리기금 투입"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3-07 09:36

프린트 1
  • 정부는 의료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0억 원대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예비비는 주로 의료인력의 비상 당직 인건비와 전공의 공백을 대체할 의료인력을 채용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6일) 국무회의에서 1,285억 원의 예비비 지출을 의결해 정책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도 공공의료기관 인력의 인건비로 지원될 예정"이라며 "정부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그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그에 합당한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