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보건복지부, 병원과 바이오 스타트업 연결 지원한다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4-03-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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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43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연구‧서비스를 개발하길 원하는 '서울의 유망 바이오기업'을 연결합니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의료 데이터가 흩어져 있는데다
    의료기관별로 데이터 특성과 유형이 다양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은 바이오기업 연구자들을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지자체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병원 의료데이터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의료데이터 가공, 연구개발 및 컨설팅 지원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서울바이오허브의 시설, 연구장비, 컨설팅,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과 서울 스타트업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할 바이오‧의료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내일(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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