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황상무, '기자 테러' 언급 사과…"책임있게 처신하겠다"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3-16 11:00

프린트 2
  •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최근 논란이 된 자신의 기자 테러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황 수석은 언론에 배포한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목의 입장문에서 자신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론인 여러분에게 사과드리고,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앞으로는 공직자로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더 책임 있게 처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진=연합뉴스>]  

    앞서 황 수석은 그제(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며 1980년대 당시 군인들이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를 쓴 기자를 습격했던 사건을 언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