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스타트업-대‧중견기업 협력 지원…올해는 방산 분야까지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4-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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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선포식 <사진=서울시>

    기술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서울 오픈이노베이션'이 바이오제약, 뷰티, 게임에 이어, 올해는 방산 분야까지 처음으로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는 지금까지 1만 3,48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고, 164개 대・중견기업과 760건의 스타트업 매칭・협력이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00개사 이상의 대‧중견기업 30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의 협력를 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공군과 MOU 협약에 따라 오는 5월 '서울 AI 허브'에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가 개소하는 등 방산 분야로의 첫 진출도 이뤄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성수,창동,M ), 서울핀테크랩, 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 등 서울시 7대 창업허브를 통하여 연중 상시 진행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 창업지원 통합 플랫폼인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plus.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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