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퇴근 전세버스 수도권 주민에 허용ㅣ수도권에 122석, 5~6일 사전투표

양아람 기자

tbayar@tbs.seoul.kr

2024-04-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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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퇴근 전세버스
        수도권 주민들에 허용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버스 운영이 완화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이 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출퇴근 시간대에 수도권 2개 이상의 시·도를 운행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전세버스 노선을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입주 초기라 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운 신도시 등에는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 DRT를 도입하는데요.

    현재는 기존의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수원·화성·시흥 등 5개 지자체와 서울 간에만 DRT가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법적인 근거가 마련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 수도권에 걸린 의석수
        국회의원 122석, 재보궐 11곳


    오는 10일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45곳에서는 재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254명, 비례대표 국회의원 46명을 뽑습니다.

    전체 지역구 중 수도권에는 약 절반가량인 122개 의석이 몰려 있습니다. 

    서울 48석, 경기 60석, 인천 14석입니다.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은 38개나 되는데요. 

    이 때문에 투표용지 길이가 역대 가장 긴 51.7cm에 달합니다.

    서울 등 수도권 11개 지역에서는 재보궐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서울에서는 서울시의원 사망으로 공석이 된 노원 2선거구와 구의원들의 총선 출마로 자리가 빈 서대문나, 강남라 지역 등 3곳이 대상입니다.


    ▶ 5~6일 사전투표
        장애인 위한 편의는?


    국내 유권자들은 오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하게 됩니다. 그에 앞서 5일과 6일 이틀간은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요. 선거 당일인 10일에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투표 시에는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투표소는 대부분 1층이나 승강기가 있는 곳에 마련되고 임시 경사로가 설치됩니다.

    투표소에서는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힘든 유권자를 위한 레일버튼형 기표용구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확대경, 점자형 투표보조용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 전국 투표소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지원되고 중증장애인 등은 휠체어 탑승 차량과 활동 보조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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