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장 면담 위해 시청 진입 시도한 공공운수노조 4명 체포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5-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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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요청하며 시청 청사로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오늘(17일) 오전 서울시청 동편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원 중단 조례 통과에 반발하는 결의대회를 하던 중 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저지하던 경찰과 충돌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 시장과 면담하겠다며 청사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사원은 장기 요양·장애인 활동 지원·보육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출연기관으로 지난달 시의회에서 지원 조례가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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