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때문에 출산 고민하지 않도록" 서울시, 공공주택 4천호 푼다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5-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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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공급하겠다며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의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우선 '장기전세주택Ⅱ'를 도입해 예비부부, 무자녀 신혼부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를 출산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줍니다.

    올해 말 올림픽파크포레온 300호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2,396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주변 시세의 50~85% 수준, 냉장고·세탁기 등 빌트인 가전과 키즈카페 등 육아시설이 갖춰져있는 역세권 내 '신혼부부 안심주택'을 공급합니다.

    오는 2026년까지 2,000호 공급이 목표입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3년간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하고 2026년부터는 매년 4,000호씩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이를 낳기만 하면 사회가 함께 키우는 시스템을 정착하고 필요한 자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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