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5-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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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31일) 특정범죄가중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김 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습니다.

    오전 8시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김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대답한 뒤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은폐하는 데 관여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전모 씨, 매니저 장모 씨 등 소속사 관계자 3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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