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청년 112명, 전국 지역 자원 활용해 창업 활동 펼친다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6-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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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의 지역 자원으로 창업을 꿈꾸는 서울의 청년 112명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넥스트로컬' 6기의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만 19세~39세 청년 창업가는 서울시와 연계된 강원도 강릉·횡성, 충북 제천·괴산, 전북 익산, 경북 영주 등 19개 지자체에서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선발된 66팀에게는 꼼꼼한 지역 자원조사를 통해 성공가능성 높은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도록 2개월간 교통비와 숙박비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후 서울시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20여개 팀을 선발하고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넥스트로컬을 통해 2030세대의 서울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지역에서 실현한다"면서 "인구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넥스트로컬이 지역상생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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