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돌봄 사각지대 없도록"…서울시, '공공돌봄위' 첫 회의 개최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4-06-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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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돌봄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서울시 공공돌봄위원회'가 출범해 오늘(7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위원장을 맡은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시·서울시의회, 보건복지부, 학계 관계자와 공공기관 현장 전문가 등 모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의 운영계획과 일정, 방향에 대한 논의와 기조발제‧위원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향후 공공돌봄위원회는 장기 요양 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정신건강, 민간 부문 육성과 긴급돌봄, 처우 개선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회의는 오는 7월 19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서울시는 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서울시 공공돌봄 강화계획'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충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성을 보장하면서도 고품질의 노동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민간을 적극적으로 선도지원하는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사회서비스원 해산에 따른 공공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공공돌봄위원회<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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