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6-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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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은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은 전 세계 300개 도시 중 역대 최고 순위인 9위로,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지난 21년 54조원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30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울은 5개 평가항목 중 4개 항목 자금조달(10점), 생태계활동성(9점), 창의경험과 인재양성(9점), 지식축적(9점)이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1점을 받았던 시장진출 항목은 올해 7점을 받았습니다.

    보고서는 서울 창업생태계에서 강세를 보이는 산업분야로 AI·빅데이터‧애널리틱스, 생명과학, 첨단 제조업‧로봇산업을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창업생태계 1위 도시는 실리콘밸리, 공동 2위는 뉴욕과 런던, 공동 4위는 로스앤젤레스와 텔아비브가 선정됐고 글로벌 Top 10 내 아시아 도시는 싱가폴(7위), 베이징(8위), 서울(9위), 도쿄(10위)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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