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진구, 통장 350명에 단체상해보험 가입 지원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6-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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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직무역량강화교육<사진=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들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단체상해보험 가입기간은 2024년 6월부터 1년간이며, 임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상합니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시 최대 3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입원 시 상해의료비 최대 1000만 원 ▲상해입원일당 4만원 등입니다.

    광진구는 이와 함께 통장의 원활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방재 우의, 다용도 조끼 등 통장의 의견을 반영한 직무 필수품을 지급하고, 독감 예방접종비도 1인당 최대 4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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