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월1일부터 심야 외환거래…전국 초1 늘봄학교·전국민 심리상담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6-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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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거래<사진=연합뉴스>]  

    내일(7월 1일)부터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로 늦어집니다.

    또 해외 금융회사의 직접 시장 참여도 가능해집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엔 연 매출 1억원이 넘는 사업자들도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대상이 됩니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는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 6천100곳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운영됩니다.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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