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7일) 오전 시내 7개 자치구에 침수 예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강동과 강서·은평·종로·서대문·마포·강북구입니다.
침수 예보는 사전에 설치한 도로 침수 심이 15cm 이상으로 잠기거나 1시간 강우량이 55㎜, 15분 강우량이 20㎜ 초과할 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령합니다.
침수 예보가 발령되면 각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즉시 침수 취약 지역 현장을 순찰하고 교통통제와 '침수 경보' 발령 여부를 판단합니다.
침수 경보 발령이 내려지면 곧바로 주민 대피 등의 조치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