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오늘 오후 영장심사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7-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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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2일) 결정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오늘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 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위원장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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