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정점 치달은 카카오…김범수 구속에 쇄신 타격 우려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7-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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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으로 중대 갈림길에 섰습니다.

    김 위원장이 2006년 카카오의 전신인 스타트업 아이위랩을 창업한 뒤 성장해온 카카오가 사법 리스크와 성장 동력 부족 등으로 창사 후 최대 위기에 몰렸다는 게 IT업계 전반의 시각입니다.

    무엇보다 카카오의 쇄신 작업이 어떤 식으로든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카카오가 지난해 말 설치한 준법·윤리 경영 감시를 위한 외부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와 지난 2월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 개편 등을 통해 진행 중인 쇄신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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