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식품부 "폭염으로 가축 21만 6천 마리 폐사"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8-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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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물 마시는 닭 <사진=연합뉴스>]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축 21만 6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기준 폭염으로 닭 19만 9천 마리, 돼지 1만 5천 마리 등 가축 21만 6천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폐사한 닭과 돼지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각각 0.1%, 0.14% 수준으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라면서도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가축 폐사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축산재해대응반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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