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모아타운 공공관리 대상지 공모…10곳 선정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9-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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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는 13일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를 뽑는 공모를 진행해 모두 10곳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오늘(4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공모에 서울주택공사(SH)와 함께 LH도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계획을 짜고 비용을 지원합니다.

    LH는 용역 관련 업무와 조합 설립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을 받은 뒤 사전 검토 회의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모델로, SH나 LH가 사업을 관리하는 공공관리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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