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기준 소득 1분위의 지출 비중이 높은 분야는 식료품·비주류(술 제외) 음료가 20.9%, 주거비인 주택·수도·광열이 20% 등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식료품 물가는 41.9% 상승해 전체 물가상승률(21.2%)의 2배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수도·광열 비용은 17.5% 올랐습니다.
반대로 소득 5분위에서 지출 비중이 높은 교통, 교육, 오락·문화 비용은 10년간 각각 5.3%, 10.6%, 9.2% 올라 전체 물가 상승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