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전략TF회의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오늘(3일) '긴급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통상교섭본부장의 방미를 포함해 긴밀한 대미 협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자동차를 비롯한 피해예상 업종별 지원책 등 세부 지원방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상호관세 충격에 2.7% 급락한 2,430선에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