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원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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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아울러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며 "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가칭) 신설 등을 포함해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합니다. 정부는 향후 국무총리 소속으로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통합특별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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