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 구룡마을 화재 약 8시간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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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룡마을 화재 잔불 정리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가 오후 1시 28분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구룡마을 4지구 35가구 59명, 5지구 39가구 68명, 6지구 91가구 131명 등 총 165가구 258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구룡중학교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추가 숙소를 확보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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